빛에 의한 건축.
이것은 만져지기 보다는 보여진다. 보지 못하는 것은 곧 경계가 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리적 경계를 대체한다.
강렬한 대비가 형체를 만든다. 뿜는다. 활동한다. 너울거린다. 이는 건축물로 불리기조차 거부한다.
빛의 위대함… 어떠한 언어로 건축의 작은 틀 안에 담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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