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and Alternatives

Chofang


ONE GENERATION

written by Chofang
at 1:31 am
on July 4,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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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년의 세월을 함께 겪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들을 나누고,
추억 속 작은 사물에도 같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한 세대다.

We who have lived together for several decades, have shared indescribable experience, and have been able to recall same thoughts from even tiny objects in memory are one generation. And it makes us very precious to each other.


What the worker bees have to do

written by Chofang
at 8:20 pm
on June 9,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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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싣고 나르는 것은 무엇인가?

선진의 기술, 방법, 효과, 재료, 혹은 지식…
이들의 이식이 세상를 풍요롭게 하는가?

문화와 그 풍요의 근원을 인식하고,
선진 의식과 함께 동반되어야만
진정 세상을 이롭게 한다할 수 있을 것이다.


Architecture by Light

written by Chofang
at 11:03 pm
on May 30,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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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의한 건축.

이것은 만져지기 보다는 보여진다.
보지 못하는 것은 곧 경계가 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리적 경계를 대체한다.

강렬한 대비가 형체를 만든다.
뿜는다. 활동한다. 너울거린다.
이는 건축물로 불리기조차 거부한다.

빛의 위대함…
어떠한 언어로 건축의 작은 틀 안에 담아낼 수 있을까?


POWERED BUILDING

written by Chofang
at 1:50 pm
on March 9,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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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요소는 구조, 설비와 함께 공간을 구성한다.
건축물은 부분적으로 자원소모적인 부분을 포함하지만,
물리적 역할만으로도 기능을 만족시켜왔다.

부분적 외부의존성이 전체로 극대화될 때,
각각의 요소에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제한요소는 어떠해야할까?

시각적, 물리적, 청각적인 제한 혹은 개방…
이들 요소의 조절로, 공간의 기능과 범위를 결정지을 수 있다면,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는 통일된 하나의 체계로 가능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진 제한요소는…
없어지기도, 안보이기도, 열리기도하며, 완전히 그 반대로 기능하기도 한다.

자원소모적이다. 의존적이다.
하지만 역동적으로 기능하며 반응하는 공간을 갖는다.


Can you hear me?

written by Chofang
at 11:43 pm
on February 23,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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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사람이 사는 집을 지으려고 하느냐?

그들이 바라는 것,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들을 위하려고 하느냐?

이기적인 장난질이라면 그만둬라.
항상 다가가려고 노력하자.


BETWEEN …

written by Chofang
at 4:27 am
on February 2,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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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는 두 구역이 존재할 때,
그 중간은 어떠한 성격을 띄게 될까?

경계를 알 수 없는 점진적인 변화…
뚜렷한 경계를 가지는 급격한 변화…

혹은 서로가 각각의 영향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맞닿지 않을만큼 멀리 있을 수도 있다.

경계는 어떻게 결정되어질까…
무엇이 경계를 만드는가?


ANTI-GARDENING

written by Chofang
at 12:45 pm
on January 23, 2010
in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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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정원가꾸기란 없다.

자연을 우리의 생활터전 속에
어떻게 끌어들이느냐를 고민할 일이지, 어떻게 조성하느냐를 고민할 일이 아니다.

자연 속에서 인간이 필요한 만큼을 어떻게 지워나가느냐…
이것이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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